[뉴스핌=전선형 기자] NH투자증권이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익을 3230억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며, 목표주가는 1만7000원이다.
NH투자증권 최진석 연구원은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익은 3230억원으로 예상치인 3394억원을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순익이 전년동기보다 1.2% 하락하고 예상치보다 떨어지나 실질적인 내용은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특히 기업은행은 기준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이 전년동기대비 6.2% 증가하고 대손비용도 하향 안정화되면서 경상적 이익 증가 추세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최 연구원은 “1분기 만기도래한 고금리(7%대) 후순위채 6000억원 중 2000억원이 1월에 만기도래했다”며 “나머지 4000억원은 3월말에 만기도래 했고 2분기 8900억원의 만기도래분을 감안하면 고금리 후순위채 리파이낸싱(재대출) 효과는 2분기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전선형 기자 (inthera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