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다음카카오가 오는 31일 카카오택시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이미 지난 1월 기사용 앱을 출시한 데 이어, 그동안 모집한 방대한 기사 풀을 활용해 카카오택시로 O2O(Online to Offline)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다음카카오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파트너 기사 확보에 주력해왔다.

다음카카오는 일단 카카오택시 이용객들에게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또 기사와 승객이 서로를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 기존 택시의 불친절과 난폭운전 등의 문제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지난달 출시한 기사용 앱의 경우 최근 베타테스트까지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용 앱에 대해서는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