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제동(41)이 '힐링캠프'에서 광고에 쓴소리를 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사상 최대 규모로 500명의 게스트와 함께하는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김제동은 광고에 현실감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소주와 등산화 광고에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자신을 연예계 4대 주당이었다고 밝히며, 술을 줄이면서 사람과 어우렸더니 소주 광고가 들어왔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술맛도 모르는 예쁘고 잘생긴 사람들이 광고를 했다고 분노했고, 그들이 등산복 광고를 하는 것 또한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제동은 현실적으로 광고를 찍어야 한다며, 등산 후 벌벌 떠는 모습을 보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김제동은 산이 정말 좋다며 여름에 막거리를 가져가 북한산 50분 산행을 마치고 난 후 마시면 '행복하지, 행복하지'라고 말하는 것 같다며 특히 여자친구와 같이 등산할 때 더욱 행복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제동의 힐링 토크 콘서트로 꾸며진 '힐링캠프' 이날 방송은 전국 시청률 5.4%(닐슨코리아 기준)로 1위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