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호텔신라 주가가 면세기업 디패스인수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호텔신라 주식은 오전 9시8분 현재 전날대비 2500원(2.55%)오른 10만 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면세기업 디패스 인수 소식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호텔신라는 미국 자회사를 통해 면세기업 디패스 지분 44%를 약 1176억원에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는 5년 뒤 지분 36%를 추가 확보할 수 있는 콜옵션 항목이 포함돼 사실상 경영권을 인수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디패스는 미국에 있는 전세계 1등 기내면세점 사업자(도매업자)이자 지난해 매출액이 5700억원인 전세계 20등(Moodie Report 2013) 면세사업자로 알려져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