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지난 2월 주택 인허가 실적이 전년동월대비 12.1% 늘었다. 착공과 준공은 늘었지만 분양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택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330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2.1%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은 1만3363가구로 8.5% 늘었다. 서울과 인천 인허가 물량이 증가했고 경기서 감소했다. 지방은 대전과 세종, 충남의 인허가 실적 증가로 전년대비 14.7% 늘어난 1만9938가구로 집계됐다.
아파트는 2만1506가구로 14.2% 늘었다. 다가구 주택 등을 포함한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795가구로 8.4% 증가했다.
착공 실적은 전국 2만5756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1만4883가구로 57.7% 늘었다. 서울(19.2%↓)서 줄었지만 경기도(148.7%↑)서 크게 늘었다. 지방은 울산과 충남, 전남서 착공이 늘었다. 반면 부산과 대구, 경북은 줄었다.
분양실적은 전국 9101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7.5% 감소했다. 지난 1월 1만5000가구를 기록한 후 줄었다. 국토부는 명절 연휴로 분양 물량이 줄었지만 분양 성수기에 진입한 이달부터 대폭 늘 것으로 예상했다.
준공 실적은 전국 2만8732가구로 전년동월대비 1.5% 증가했다. 수도권은 26.1% 늘었지만 지방서 14.6% 줄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