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SK텔레콤이 지난 2006년부터 시행해온 특별퇴직제도의 특별퇴직금을 상향하기로 했다.
18일 SK텔레콤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특별퇴직 시 지급하는 기본급의 50개월분에 해당하는 특별퇴직금을 기본급의 80개월로 높였다. 이번 특별퇴직금 상향은 최근 노조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특별퇴직 조건을 완화한 것이다.
회사 관계자는 “특별퇴직 조건을 완화해달라는 노조의 의견을 수용해 기본급의 80개월로 상향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