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세가 이어지며 2030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18일 9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대비 1.06포인트, 0.05% 내린 2028.85에 거래 중이다.
이날 2032.19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2033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FOMC 정례회의 결과를 앞두고 관망세로 약보합 마감했다.
하지만 외국인은 181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나흘째 매수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투자도 156억원의 매수세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6억, 15억원을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24억원의 매수 우위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미 FOMC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날수 있지만 2010선을 하회하지 않는다면 상승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하다. 통신, 증권 등이 1%가량의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상위주는 혼조세다. 전날 150만원선을 회복한 대장주 삼성전자는 이날도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대차도 1%대 상승 중이다.
SK하이닉스, NAVER, 제일모직 등은 하락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3.20포인트, 0.50% 오른 639.25에 거래되며 닷새째 강세다.
코스닥 상위주는 대장주 자리를 탈환한 셀트리온이 2%대 상승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