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원생명과학 관계자는 "HIV 백신개발 협력과제는 이미 이노비오가 1상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PENNVAX-B DNA백신을 개선해 항체와 T세포 생성을 최적화한 PENNVAX-GP DNA백신을 접종한 후 추가 부스팅 백신으로 HIV 단백질을 접종하는 가장 진화된 형태의 HIV 백신을 개발해 임상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HIV 백신개발 협력과제는 이노비오가 총괄책임기관이고, 학술기관중에는 펜실베니아 대학, 에모리 대학, 듀크 대학, 매사추세츠 대학이 참여한다. 진원생명과학의 자회사인 VGXI가 DNA백신 생산을 담당하고 Waisman Biomanufacutring사는 단백질 백신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HIV 백신 개발을 위해 전세계 최고기관들이 참여하는 본 과제에 당사의 자회사인 VGXI가 참여해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본 과제 참여로 VGXI의 탁월한 DNA백신 생산기술 및 능력을 검증 받게 되었다” 며, “향후 HIV 백신의 임상시료 및 제품 공급에 따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