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흥국증권은 17일 서머너즈워의 광폭 행보와 기대작의 출시를 감안,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8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학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1월 미국 마케팅 시작, 2월 국내 마케팅 시작, 3월 길드전 도입 등 최근 서머너즈워는 공격적 마케팅과 길드전이라는 메이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면서 일평균매출 8억 원 이상으로 실적 확대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며 "서머너즈워의 최대 매출 달성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1월 소울시커에 이어 3월 중에는 이스트레전드가 출시될 것"이라며 "이스트레전드는 게임 캐릭터 스위칭을 비롯한 여러가지 컨텐츠(길드 레이드 등), 스토리를 덧붙이면서 성공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분기는 서머너즈워의 매출 확대, 낚시의 신의 회복, 소울시커 등의 신작 게임 반영으로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16.3% 증가한 974억원을 달성할 것"이라며 "미국과 국내의 마케팅비 집행으로 비용 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7.1% 증가한 386억원이 예상되지만 서머너즈워 길드전 업데이트와 신규 모바일 효과가 온기 반영되는 2분기에는 광폭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