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통신업종이 규제로 인해 경쟁 완화 분위기가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유안타증권 최남곤 연구원은 17일 보고서를 통해 “통신업종의 최근 분위기는 기관 매도로 인해 좋지 않은 모습, 3월 말에는 SK텔레콤에 대한 과징금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연구원은 “지난주 외국인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순매수한 한편, 기관투자자는 SK브로드밴드를 제외한 나머지 종목을 순매도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관련 “SK텔레콤의 공시 내용을 보면 SK브로드밴드 합병 추진에 대해 현재 검토하고 있지 않지만, 시너지 제고 차원에서 다양한 각도에서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며 “양사간 합병 가능성을 열어 놓은 모양새로 해석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