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미국의 2월 산업생산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연방준비제도(Fed)는 16일(현지시각) 지난 2월 산업생산이 1월보다 0.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0.2%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에 미치지 못한 것이다. 제조업 생산은 1월 0.3% 감소한데 이어 2월에도 0.2% 줄었다.
서부 항만 파업이 공급에 차질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해외 시장의 부진한 성장과 달러 강세도 미국산 생산품에 대한 수요를 억제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스캇 브라운 레이몬드 앤드 제임스 어소시에이츠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약한 글로벌 경제와 강한 달러로 약한 생산을 보이고 있다"며 "이것들은 분명히 미국 수출업체들에 부정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