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경호는 16일 밤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8회에 윤현민과 함께 출연해 솔로 남자들의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정경호는 온갖 술병으로 가득한 냉장고를 공개하며 얼굴을 붉혔다.
정경호의 냉장고에는 일본 사케를 비롯, 값비싼 와인과 도수 높은 벨기에 맥주, 심지어 개들 먹이는 맥주까지 나왔다.
이에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이런 거 마시면 여자들이 훅 가지 않냐”며 “혹시 작업용으로 이런 술을 채워놨냐”고 물었다.
“그럴 리 없다”며 손을 내저은 정경호는 “개들 마시는 맥주도 있더라. 사람이 혼자 술을 마시면 개들이 심심하지 않냐”며 술 지식을 자랑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먼저 냉장고를 공개한 정경호는 민들레즙, 양배추즙 등 건강식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경호의 냉장고 한 쪽에는 각종 떡이 자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