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실화극장 그날'에서 코미디의 황제였던 故 이주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채널A '실화극장 그날'에서는 1977년 이리역에서 일어난 폭발사고로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게된 이주일의 사연을 전한다.
"수지큐"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콩나물 팍팍 무쳤냐" 등 수많은 유행어로 대한민국을 웃긴 코미디의 황제 이주일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게 된 사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살펴본다.
1977년 11월11일 이리역에서 어마어마한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이 폭발로 인해 반경 500m 이내, 축구장 70배에 달하는 넓이가 쑥대밭이 됐다. 비극의 현장에서 이주일은 당대 최고의 유명 여가수를 구해낸다.
그가 구해낸 가수는 바로 하춘화. 그는 이주일이 무명개그맨에서 코미디의 황제가 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준 은인이었다. 과연 그날 이주일은 어떻게 목숨 걸고 하춘화를 지켜낼 수 있었을 지 궁금증을 높인다.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이주일의 이야기는 16일 밤 11시 채널A '실화극장 그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