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불굴의 차여사' 박윤재가 이가령과 결혼을 하기로 결심한다.
16일 방송되는 MBC '불굴의 차여사' 47회에서 박윤재(김지석 역)이 이가령(오은지 역)과 결혼을 결심하며 눈물을 흘린다.
이날 '불굴의 차여사' 방송에서 지석은 미란(김보연)에게 "이대로 보낼 수 없어요. 결혼하겠습니다"라고 말한다.
그러나 미란은 사랑이 아무리 중요해도 현실을 생각하라며 지석과 은지의 결혼을 반대한다.
반면 미란은 달수(오광록)에게 "새 생명을 남기고 떠날 수 있게 우리가 도와주자"라며 장기기증을 하자고 계속해서 권유한다.
또 은지의 병실에 모두 모인 가족들 앞에서 미란은 "우리 사랑 가슴에 깊히 안고 잘 기억해줘…"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린다.
특히 은지의 일로 한국에 들어 온 기훈(신민수)는 혼인신고 문제로 부모님과 대치중인 윤희(하연주)에게 이번엔 자신을 믿고 따라오라고 말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가족들과 함께 세상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인 '불굴의 차여사' 47회는 16일 오후 7시 1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