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타시로는 14일 밤 방송한 KBS ‘징비록’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침략 작전회의 때 처음 등장했다.
이날 ‘징비록’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을 칠 때 간파쿠(관백)인 내가 직접 선봉을 지휘하겠다”고 의견을 물었다. 카토 키요마사와 코니시 유키나가 등 심복들이 의견을 달리 내는 상화에서 마타시로가 들이닥쳤다.
마타시로는 “관백이 선봉에 서는 건 안된다”며 “카토와 코니시가 관백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하는구나”라고 불호령을 내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 앞에서 좌장들을 나무란 마타시로는 창술의 달인 마에다 토시이에의 다른 이름이다. 청년시절부터 오다 노부나가 휘하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어울렸던 마타시로는 혼노지의 변 이후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실권을 잡고 전국을 통일하기까지 그를 보필했다.
한편 이날 ‘징비록’에서 선조는 정철을 유배 보내고, 서인이 약화되면서 왜침을 방비할 지를 놓고 조정이 고민에 빠진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아들 츠루마츠를 잃고 격노, 조선 침략을 가속화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