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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얼스토리 눈'이 유령수술의 실태를 고발했다. [사진=MBC '리얼스토리 눈' 홈페이지] |
13일 밤 방송한 MBC ‘리얼스토리 눈’은 성형외과 전문의가 아닌 치과 전문의가 유령수술에 참여하는 기막힌 실상을 고발한다.
이날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환자와 상담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정작 수술 당일에는 다른 전공의로 대체된다는 피해자들의 사연이 소개됐다.
이와 관련, 성형외과 관계자는 모든 황당한 실태가 돈과 매출 탓이라고 지적했다. 이 관계자는 ‘리얼스토리 눈’에서 “모든 병원에서 성형외과 전문의를 고용하려면 엄청난 비용이 발생한다”며 “막 수술을 배우기 시작한 치과전문의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모든 게 돈을 아끼려다 일어나는 일”이라고 폭로했다.
특히 전직 성형외과 의사는 “심지어 유령의사들은 환자 얼굴 사진만 보고 수술에 참가하기도 한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