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효은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12일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168개 협력사 대표와 손동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5 협력사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협력사의 날’ 행사는 협력사와 소통을 강화하고 모기업의 사업계획을 공유하며 동반성장 의지를 다지는 자리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혁신활동을 통해 품질, 원가, 생산성 등에서 높은 성과를 낸 협력사와 성과공유 실적이 우수했던 협력사를 포상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건설기계 부품 업체인 아엠비하이드로릭스를 최우수 협력사로, 공작기계 협력사인 원진엠엔티와 엔진 부품 제조 업체인 세진크랭크를 각각 우수 협력사로 선정했다. 성과공유 우수업체로는 엔진 부품 제조 업체인 동림산업을 선정했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아엠비하이드로릭스는 생산, 자재관리, 품질 등의 효율적인 관리 체계를 확립해 낭비 요소를 제거했으며, 지난해 품질 불량률 ‘0(Zero)’를 달성했다.
손동연 두산인프라코어 사장은 “회사의 변하지 않는 중점 과제는 제품과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높이는 것”이라며 “모기업 뿐 아니라 협력사도 핵심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효은 기자 (heun2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