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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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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양섭 기자] 멤브레인 전문기업인 시노펙스(대표이사 손경익)가 코멤텍(대표이사 김성철)과 협력관계를 구축,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노펙스는 현대자동차와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야의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코멤텍과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과 기체 분리막 분야의 공동 개발 및 상용화를 골자로 한 사업제휴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노펙스는 코멤텍과 함께 PTFE(Polytetrafluoroethylene) 소재를 기반으로 한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을 연내 상용화에 성공하고, 기체 및 각종 수처리 분리막 분야에 이르기까지 포괄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분리막 기술 고도화는 물론 고부가가치 시장인 연료전지 분리막 시장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노펙스와 사업협력 관계를 구축한 코멤텍은 국내 최초이자 세계 4번째로 수소연료전지, 기체 및 수처리 분리막, 의류섬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불소계 수지인 PTFE 소재를 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이다.

코멤텍은 국내 글로벌 수소자동차 기술 경쟁에 대비하고 수소연료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조성되고 있는 광주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연료전지 분리막 분야 대표기업으로 현대자동차와 함께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기술 국산화 및 성능향상을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코멤텍은 PTFE 소재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 출자한 한국과학기술지주(KST)로부터 15억원의 투자를 받은 기술유망 중소기업으로 시노펙스는 코멤텍과 사업협업 및 시너지 창출의 일환으로 10억원의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

 시노펙스는 이번 코멤텍과 사업제휴를 통해 시노펙스의 멤브레인 제조 기술력과 코멤텍의 PTFE 소재 기술을 융합해 수소 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 기체 및 수처리 분리막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불소계 분리막을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PTFE 분리막은 우수한 내화학성, 기계적 특성으로 인해 수처리, 의류,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되고 있으며, 세계적인 화학기업인 듀폰이 생산하고 있는 ‘테프론’, ‘나피온’, ‘고어텍스’의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다.

시노펙스가 연내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수소자동차 연료전지 분리막은 지난 1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15년 떠오르는 10대 기술 중 하나로 선정된 수소자동차의 핵심부품으로 연료(수소)와 산화제(공기)가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연료극에서 생성하는 수소이온을 공기극까지 운반해 전기를 생산하게 하는 연료전지의 핵심 소재이다.

시노펙스에서 필터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형일 전무는 "코멤텍과의 협력관계 구축으로 PTFE 소재기술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고 있는 PTFE 분리막 제품 출시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게 됐다"면서"정부 및 현대자동차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수소자동차용 연료전지 분리막의 연내 상용화를 통해 국내 수소 자동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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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법무장관에 민변 출신 이용철 '성남라인'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새 법무부 장관에 이용철(66·순창) 현 방위사업청장, 국세청장에 안덕수(55·부산) 서울지방국세청장을 후보로 지명했다. 청와대 새 정무수석으로는 최인호(60·창녕)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출신인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을 임명했다. 임광현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인사 발표 브리핑을 했다. 임 실장은 "국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소통하겠다는 의지이며 국민 삶 속에 정책 변화와 효능감이 체감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이번 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법무장관 후보에 대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출신으로 인권 보호와 민주 가치 증진에 힘써 온 변호사"라며 "참여정부 민정수석실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을 역임하며 반부패와 제도개혁을 주도한 바 있다"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법조인이면서도 구조개혁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갖춘 만큼 새로운 형사사법 체계를 안착시키고 누구도 소외되거나 억울한 일을 겪지 않는 법무 행정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이번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이 후보가 과거 대장동 사건에 연루됐다는 언론 질문에 "그 부분은 검증 때 감안됐고 자세한 건 국회 인사청문회 때 본인이 소명할 걸로 기대한다"며 "적임자를 뽑기 위해 다양한 많은 분에 대한 검증이 있었다"고 밝혔다.  안 국세청장 후보에 대해 임 실장은 "국세청 1조사국장과 징세법무국장, 납세자보호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세무 행정 전문가"라며 소개했다. 임 실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내는 국민이 손해 보지 않도록 악의적 탈세와 숨긴 재산은 끝까지 추적해 조세 정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이유를 설명했다. 최 정무수석 내정자에 대해 임 실장은 "부산 지역 재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민주당 최고위원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하며 소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해 온 정치인"이라고 소개했다. 임 실장은 "우리 사회의 통합과 성장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여야, 국민과 소통하며 국민이 하나 되는 정치를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 내부 인사는 검토가 되는 대로 업무의 연속성과 개혁 성과, 국민 체감을 위해서 필요한 경우에는 적당한 시점에 인사를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2026-11-06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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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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