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KT는 보유중인 KT렌탈 주식 569만8768주을 7720억9723만원에 처분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자기자본대비 6.0%에 해당하며 처분예정일은 오는 5월 31일이다.
회사 측은 "통신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KT는 지난 달 18일 KT렌탈 매각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롯데그룹을 선정했다. 이후 협상을 거쳐 11일 KT가 보유한 지분 58%와 기타 재무적 투자자들이 보유한 지분 42%까지 지분 100%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호텔롯데와 체결했다. KT렌탈 지분 100% 기준 매매대금은 1조200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