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성남수정경찰서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 반)로 이날 오전 서울 자택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김성민이 필로폰 0.8g을 구입해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 김성민은 혐의 일부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성민이 또 마약을 투약하다 체포되면서 팬들의 배신감이 크다. 김성민은 지난 2008년과 2009년 세 차례에 걸쳐 필리핀에서 구입한 마약을 숨겨 국내에 들여온 뒤(밀반입)한 네 차례에 걸쳐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우다 구속기소됐다.
한 팬은 “2011년 집행유예로 풀려났던 김성민이 참회하던 게 기억난다”며 “눈물도 흘리고 갖은 후회를 하더니 결국은 쇼였다”고 비판했다.
김성민은 2002년 임성한이 집필한 MBC드라마 ‘인어아가씨’로 스타덤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