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개그맨 허경환이 바람둥이 관상으로 몰려 곤욕을 치렀다.
11일 밤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2회에서는 한 연예부 기자가 전하는 스타 남편의 외도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질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스타 남편의 외도에 관한 취재담에 이어 "바람기가 많은 관상을 조사해봤다"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이어 바람기 많은 관상으로 "애교살은 있지만 잔주름은 없는 얼굴"이라고 밝히자 패널들은 "합치면 허경환인데?"라며 모두 허경환을 바라봤다.
이에 허경환은 "애교살은 있지만 잔주름은 없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그러자 김정민이 "잔주름은 없는데 다크서클이 심하면 약간 밝힌다고 하더라"고 응수해 허경환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신동엽은 "다크서클로 유명한 개그맨 김수용씨, 그다지 밝히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허경환을 두둔하자 허경환은 "김수용 선배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며 안도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족끼리 왜 저래'를 주제로 방송하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102회는 11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