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시청률 조사기간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16회는 12.9%(이하 전국 기준) 시청률을 기록, 월화드라마 중 유일한 두 자릿수 시청률로 6회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세원(나종찬)에게 납치된 가운데, 왕식렴(이덕화)과 황보여원(이하늬)의 계략으로 신율의 생명은 물론 청해 상단까지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의 편지로 정종(류승수)을 중독시킨 독의 출처가 황보여원이라는 것을 알게 된 왕소(장혁)는 황보여원을 찾아 해독제를 요구했지만, 꿈쩍 않는 모습에 분노했다.
그런 왕소에게 황보여원은 서로를 죽여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황실의 혹독한 현실을 언급하며 맞섰다. 왕소에게 맞서는 황보여원의 오열과 절규가 극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블러드’는 4.5%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는 시청률 9%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