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지난해 1만5000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성공적인 첫 발을 내딛은 EDM(Electronic Dance Music) 페스티벌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Heineken Presents STARDIUM)’이 오는 7월 4일 개최를 확정하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2회를 맞이한 올해에는 ‘스페이스 서커스(SPACE CIRCUS)’란 테마 아래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완벽한 무대와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브이유이엔티 (VU ENT)가 주최주관하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클립서비스, 인터파크, 티켓몬스터, 예스24(지난 3일부터 선 판매 진행) 등 다양한 예매처를 통해 얼리버드 티켓과 스페셜 티켓을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2014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티켓 구매자에게 특별 할인가격으로 판매되는 스페셜 티켓과 기존 티켓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2015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는 7월 공연에 앞서 3월부터 5월까지 매달 한 차례씩 총 3회에 걸친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의 프리파티(Pre-Party)를 개최해 기대감을 고취시킬 예정이다. 매달 새롭고 트렌디한 테마를 가진 프리파티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EDM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켜 7월에 열리는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을 집중력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하였다.
지난해 페스티벌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 첫 회에만 1만 5천여 명에 이르는 마니아들을 결집하게 만든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하우스 음악의 대표주자 마크 나이트(Mark Knight)를 비롯해, 세븐 라이온스(Seven Lions), 알바로(ALVARO) 등 EDM 신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여 화려한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하이네켄 프레젠트 스타디움’은 세계 최초로 시도한 다섯 개의 스테이지가 거대한 오각형 형태로 관객들을 둘러싼 특별한 무대 연출을 통해 페스티벌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는 평을 받았다. 관객들을 360도로 둘러싼 무대에서 각 EDM장르를 대표하는 DJ가 순차적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일사불란하게 펼쳐지는 세계적 수준의 퍼포먼스는 페스티벌에 참석한 관객들의 온 몸을 EDM 사운드와 열정으로 가득차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