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BS투자증권은 9일 케이블 방송업체인 씨앤앰이 매각되면 유료방송 사업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전망했다.
BS투자증권 신건식 애널리스트는 “씨앤앰 매각 후 업계의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잠재적 인수후보자가 많고 일부 플랫폼은 가입자에 대한 목마름이 있기 때문에 예상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서 매각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케이블 업체가 인수돼 거친 경쟁상황도 완화될 공산이 크다는 것.
씨앤앰 매각 이후로 경쟁의 한계를 느낀 소수 Player들이 매각 쪽으로 입장을 정리하면 짧은 시간 안에 업계의 구조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씨앤앰 매각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인데 가입자 가치는 여전히 바닥을 맴돌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게 신 애널리스트의 판단이다.
스카이라이프와 CJ헬로비전을 매수 추천종목으로 꼽았으며 현대HCN을 관심종목으로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