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신증권은 코스피지수가 하방경징석을 강화하고 있다며 1980선에서 비중확대 전략을 가져가라고 제시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선임연구원은 9일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주 중반까지 달러 강세 여파, 쿼드러플 위칭데이 경계감으로 매물소화과정을 거칠 가능성이 높다"며 "하지만 이후에는 탄력적인 상승이 전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달러강세 부담보다 유동성의 힘이 강하다"며 "특히 신흥국 주식시장으로 자금 유입은 3주째 이어직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국보다 유럽, 중국 모멘텀의 강화국면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이어 "실적 신뢰에 대한 변화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IT, 자동차가 시장 중심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계 자금 유입국면에서 조선, 화학, 건설, 증권업종이 향후 2차 상승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