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양은 부부'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살림9단'으로 깜짝 변신했다.
TV조선 가상결혼 버라이어티 '애정통일 남남북녀'에서 부부생활 중인 두 사람이 최근 TV조선 생활정보쇼 '살림9단의 만물상' 100회 특집 녹화에 함께 참여했다.
양준혁과 김은아는 "100회 특집이라는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살림9단의 만물상' 100회를 축하하기 위해 북한 노래인 '축배를 들자'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아낌없는 칭찬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양준혁은 "아내가 음식을 똑소리나게 한다. '살림9단'으로 전혀 손색이 없다"고 자랑했고 김은아도 "남편(양준혁)이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고 잘 해줘서 살 맛난다"고 화답했다.
특히 양준혁, 김은아 커플은 단순한 게스트가 아닌 북한요리 전문가인 장인어른(윤종철)과 하께 '살림9단'으로 나서 특별한 살림비법을 선보였다.
이날 '살림9단의 만물상' 주제는 '대한민국 밥상의 비밀-밥, 소고기, 김치'였다. 양준혁·김은아 커플은 대한민국 밥상의 자존심인 김치와 관련해 '북한 김치'를 소개했다. 북한 배추의 특징과 북한식으로 배추를 절이는 방법부터 함경도식 동태배추김치와 양강도식 양배추 김치, 그리고 콩나물김치 등 북한 김치의 매력을 어필했다.
양준혁·김은아 커플이 '살림9단'으로 깜짝 변신한 '살림9단의 만물상'은 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