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압구정 백야' 99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5일 방송되는 MBC '압구정 백야' 99회 예고에서는 육선중(이주현)이 김효경(금단비)와 결혼하겠단 뜻을 어머니(김영란)에게 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백야(박하나)는 집에 바래다 준 화엄(강은탁)에게 "오빠 오늘 좀 멋있었어"라고 말한다. 화엄은 "들어가요. 꼬맹이 아가씨"라고 답하며 여느 연인들처럼 지냈다.
효경은 "아가씨 정말 인연은 장화엄씨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하며 둘 사이가 발전할 것임을 예고했다.
선중에게 청혼을 받은 효경에게, 백야는 "정신 바짝 차리고요. 선지 어머니 언제 어떻게 들이닥칠 지 몰라요"라고 조언했다. 그는 "맞을 각오도 하고 욕먹을 각오도 해요"라고 신신당부를 했다.
백야에게 이 얘기를 들은 서은하(이보희)는 "오달란 뒷목 잡고 거품 물겠네"라면서 빈정거렸다.
한편 '압구정 백야' 99회는 5일 밤 8시55분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