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1번가(www.11st.co.kr)는 한샘과 손잡고 '주방 시공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상담부터 실측견적, 철거, 수거, 시공, 사후관리까지 모두 포함된 패키지다. 11번가는 오는 4일 단 하루 100가구에게만 한샘 'EURO 8000' 주방 시공 패키지를 기존가격(184만9000원)보다 22% 할인된 149만9000원(1.7m 이하 시공)에 주방을 리모델링 해준다.

온라인몰을 통해 집을 새단장하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11번가 내 시공서비스 매출 또한 매년 2배 이상 늘고 있다. 2014년 11번가 시공서비스 판매는 2013년 대비 120% 증가했다.
'주방시공’(65%) 비중이 가장 높았고, 이어 '욕실시공’(25%), '창문시공’(5%), ‘마루시공’(5%) 순으로 많이 구매했다. 최근엔 모바일을 통해 시공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도 크게 늘었다. 지난 2월에 진행한 주방 시공패키지 기획전의 경우 모바일을 통해 결제하는 고객이 70%나 차지했다.
11번가 김나진 인테리어 담당 MD는 “새봄을 맞아 합리적인 가격에 주부들의 로망인 주방을 세련되게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믿을 수 있는 브랜드의 시공상품을 저렴하게 선보여 집안 리모델링에 관심이 많아진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