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민정기(사진) 신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은 취임사에서 수익률 관리를 통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지난 2일 신한금융투자빌딩 300홀에서 민정기 사장의 공식 취임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임 민 사장은 취임사에서 신한금융지주에서 IR 담당 임원으로 세계 유수의 자산운용사를 만났던 경험을 통해 '수익률관리를 통한 고객과의 신뢰회복'을 자산운용이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또한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취지에 맞게 단순히 운용성과의 수치를 극대화를 넘어 투자자의 의도를 알고 수익률을 투자자가 이해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줄 수 있는 ‘진정성’까지 수익률 관리로 생각하라고 요청했다.
민 사장은 "향후 BNP 파리바와의 합작 역량 발휘와 더불어 은퇴시장 등 미래시장의 선점 등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직원들에게 "제 방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경청의 리더십을 약속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