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김성균(35)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뭘해도 되는 초대석' 코너에 출연한 김성균이 영화 '살인의뢰'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성균은 '살인의뢰'를 소개하며 "그동안 가해자 역할을 주로 하다가 처음으로 피해자 역할을 맡았다"고 밝혔다. 그는 "살인범에게 사랑하는 아내를 잃는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최화정이 드라마 '응답하라1994'를 언급하며 귀여운 이미지에 대한 소감을 묻자, 김성균은 "앞으로 연기 생활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했다"고 답했다.
김성균은 스스로에게 "악역이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악역에 대한 욕심은 끊임없다. 어렸을 때부터 거울을 보면서 '네가 갈 길은 악역이다'고 다짐해왔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성균이 출연한 영화 '살인의뢰'는 살인마에게 동생을 잃고 피해자가 된 강력계 형사와 아내를 잃고 사라진 평범한 한 남자가 3년 후 쫓고 쫓기는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치밀한 복수를 그린 범죄 액션 스릴러다. 오는 12일 개봉.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