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유 기자] 미국의 소비심리지수가 지속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시황담당 연구원은 3일 "미국 고통지수가 내년 연말까지는 무난한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고통지수(misery index)는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의 합이다.
곽 연구원은 "이 추정에는 매분기 미국 실업률이 0.1%p씩 개선된다는 가정이 들어가 있다"며 "그리 낙관적인 추정은 아니며 더욱이 물가 상승률을 2%로 가정했기 때문에 오히려 보수적인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이렇게 보수적인 수치를 활용해도 연말까지 상승세가 예상된다는 점에서는 오히려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지유 기자 (kimji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