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번 주 코스피지수는 막판 숨고르기에도 주간 기준으로는 상승하며 랠리를 보였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 수익률도 반짝 상승세를 기록했다.
28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전날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 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전체 국내주식형 펀드는 1.16%로 4주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코스닥지수가 고점을 재차 갱신하는 등 중소형주가 강세를 보이며 중소형주식펀드가 1.66%의 수익률로 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을 냈다.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도 각각 1.06%, 1.02% 오르며 선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 섬유의복 증권 등의 업종이 상승한 반면, 음식료품 통신 보험 등의 업종은 약세를 보였다.
일반주식혼합펀드와 일반채권혼합펀드는 각각 0.74%, 0.49%의 수익률을 나타냈다. 공모주하이일드펀드도 1.17%의 성적을 올렸다.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주식펀드 1725개 펀드 중 1579개 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냈다. 코스피지수 수익률을 상회한 펀드는 500개로 나타났다.
개별펀드중에는 건설업종지수를 추종하는 ‘삼성KODEX건설상장지수[주식]’펀드가 한 주간 10.77%로 주간 성과 1위를 차지했다.
반면, 통신업종 부진으로 ‘미래에셋TIGER소프트웨어상장지수(주식)’펀드와 ‘미래에셋Focus자 1(주식)종류A’펀드가 각각 4.08%, 1.50% 하락하며 주간 성과 하위권에 자리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