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톱스타 윌 스미스는 영화 ‘포커스’에서 원하는 건 뭐든 훔치는 타고난 사기꾼 니키로 변신했다. 세계가 사랑하는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윌 스미스는 니키 캐릭터를 통해 역사상 가장 섹시한 사기꾼을 선보인다.
영화 ‘포커스’의 니키는 누구든 속일 수 있는 베테랑 사기꾼. 감쪽같이 원하는 물건을 손에 넣는 그는 세련된 수트핏과 컬러풀한 패션으로 여심도 녹이는 매력남으로 묘사된다.
눈여겨볼 부분은 ‘포커스’에 등장하는 또 다른 사기꾼 제스 역의 마고 로비다. 어딘가 실력이 부족한 그는 니키를 찾아 솜씨를 배운다. 매혹적인 제스에게 기술을 전수하는 니키의 미묘한 심리변화는 강렬한 로맨스로 뒤바뀌면서 케이퍼무비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섹시한 사기꾼 윌 스미스의 연기변신이 돋보이는 ‘포커스’는 26일 개봉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