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모아주택이 원주혁신도시 C-6블록에 짓는 '모아엘가 에듀퍼스트'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연다.
이 단지는 최고 20층, 6개동, 41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면적 별 가구수는 전용 84㎡ 310가구, 93㎡ 6가구, 101㎡ 88가구, 104㎡ 6가구, 111㎡ 4가구, 123㎡ 4가구다.
원주혁신도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대한석탄공사, 한국관광공사를 포함한 13개 기관이 이전한다. 공공기관 종사자 약 4592명이 혁신도시에 일한다.
모아엘가 에듀퍼스트는 혁신도시 내 유일한 교육특구로 조성된다. 입주시점에 맞춰 초·중학교가 개교한다. 단지 바로 옆에 공원도 생긴다.
내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된다.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오는 2017년 원주~강릉 KTX(고속철도)도 개통한다. 오는 2018년에는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도 개통된다.
모아주택은 모든 가구를 남향, 4베이로 짓는다. 단지는 가전제품 대기전력을 자동을 차단하는 에너지 절감 시스템이 적용된다. 또 복층유리를 사용해 단열 성능을 높인다.
내달 4일 이전기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2차 특별공급 및 일반 특별공급을 실시한다. 내달 6일 1순위 청약을 받고 9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내달 13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8일부터 3일 동안 계약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 1496(원주시 단구동 1486-1번지)에서 연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