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우미건설이 내달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광역비즈니스 콤플렉스 내 상업시설 '앨리스 빌'을 분양한다.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란 KTX(고속철도) 동탄역 역세권을 중심으로 백화점을 포함한 상업·업무·문화생활 시설이 집중하는 구역을 말한다.
앨리스 빌은 동탄2 C-12블록에 지어지는 복합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동탄 린스트라우스 1차(아파트 617가구, 오피스텔 262실)와 이어진다.
우미건설은 주거상품에 따라 아파트 브랜드 '린(Lynn)'과 주상복합을 포함한 고급 주택 브랜드 '린스트라우스(Lynn Straus)',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포함한 소형주택에 '쁘띠린(Petit Lynn)'을 사용한다.
이 상업시설은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착안해 유럽풍으로 상업시설을 꾸민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동화 속 세상을 모티브로 각각의 테마를 담은 스토리텔링형 상업시설을 조성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지역 명소로 만들 계획"이라며 "일부 점포는 임대와 관리도 우미건설이 직접 맡아 상권의 조기 활성화를 꾀하고 안정성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