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견공계의 공부의 신이 소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829회에서는 60가지 인형을 외우는 견공이 전파를 탄다.
금산에는 자타공인 인형 뽑기의 달인이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바로 60개의 인형을 구별하는 개, 뚜뚜(몰티즈·3세)다.
뚜뚜는 주인이 특정 이름을 말하면 60개의 수많은 인형들 사이에서 그 인형을 골라오는 총명한 견공이다.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제작진은 기억하기 힘든 60개의 인형 이름을 뚜뚜는 어떻게 기억하는건지 몇가지 실험에 나선다.
특이한 목소리톤을 듣고 인형을 구별하는가와 인형마다의 특정한 냄새로 구별하는 즉, 후각을 이용하는 것인지를 실험한 결과, 놀랍게도 100% 암기가 비법이다.
인형 모습과 이름을 하나하나 연결해서 기억하고 있는 뚜뚜. 놀라운 집중력까지 겸비해 혼자 놀다가도 대화에서 인형 이름이 들리면 쏜살같이 물어와 하루에도 몇 번씩 해프닝이 일어난다.
한편, 60개의 단어를 기억하는 암기견 뚜뚜의 모습은 26일 오후 8시 55분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