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새마을금고는 25일 전통시장과 나들가게 이용 고객을 위한 체크카드인 '시장愛체크카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주 고객인 30~60대의 전통시장ㆍ나들가게 이용자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한편, 서민경제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이라는 금고의 설립취지를 따르기 위해 출시했다.
시장愛체크카드의 특징은 전통시장과 나들가게 이용 시 제공되는 할인혜택으로 전통시장 이용 시에는 일 최대 2회, 월 최대 1만원까지, 나들가게 이용 시에는 일 최대 1회,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통신료 월 3만원 이상 이체 시 2000원을 할인해주고 월 1회ㆍ 연 6회에 한해 코레일과 고속버스를 5%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부가적으로 제공된다.
그간 'IN체크카드'와 'MG라이프체크카드' 등으로 20~40대의 젊은 고객층을 확보해온 새마을금고는, 이번 카드 출시로 30~60대를 아우르는 고객층을 추가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시장愛체크카드는 창구와 홈페이지를 통해 즉발급 및 후발급이 가능하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