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NH투자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에 대해 "화장품부문 성장 지속과 생활용품 등 비화장품분야의 업황 호조로 지속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한국희 연구원은 "화장품분야에서의 면세점 추가 출점 가능성 포함 중국인 역직구, 중국 내 온라인 구매 급증 등 늘어나는 중국 수요에 유연한 대응이 가능한 상황"이라며 "중국 수요 흡수로 고성장을 유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올해 화장품분야 이익성장률은 34%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뿐만 아니라 생활용품과 음료 등 그동안 주가에 부담이 돼왔던 비화장품분야 턴어라운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는 게 한 연구원의 분석이다. 각각 두 업계에서의 경쟁완화 조짐이 감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는 "그동안의 밸류에이션 할인 근거가 제거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82만원에서 89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