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반도체용 부품소재 업체인 네패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296억원으로 전년대비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만2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높였다.
신한금융투자 김영찬 애널리스트는 “올해 삼성의 14nm FinFET 양산 및 비메모리 수요 증가로 수혜를 받을 전망”이라며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325억원(+1.0% YOY), 296억원(+367% YOY)을 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분기부터 12인치 WLP 가동률이 70% 수준으로 회복해 가파른 실적 개선이 이뤄진다는 것. 또 터치패널 부문도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의 OLED 탑재 확대에 따라 온셀(On-cell) 터치패널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김 애널리스트는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