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자격 논란에 휩싸였던 한예진 국립오페라단 신임 예술감독 겸 단장이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한예진 감독은 24일 보도자료에서 “개인의 과거 일까지 들추어 여러 얘기가 만들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회의감이 들었다”며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사퇴 의지를 내비췄다.
한 감독은 지난달 초 국립오페라단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됐다. 하지만 오페라계 일부에서 전문성과 경륜 부족 등을 이유로 임명을 반대해 논란을 빚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