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5일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980선에 한발짝 더 다가섰다. 코스닥지수도 620선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24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7.73포인트, 0.39% 오른 1976.12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1975.65에 거래를 개시한 코스피는 1970선대 중반에서 횡보하다 장중 1980선을 터치하기도 했다.
외국인은 1012억원어치를 사들였으며 기관도 288억원의 매수세다. 연기금도 704억원의 매수세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만 1209억원을 내던졌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1204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업종이 우세했다. 음식료, 운송장비, 통신 등이 내렸으며 대부분 업종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상승종목이 더 많았다. 삼성전자, SK텔레콤은 보합세로 거래를 마쳤으며 한국전력은 1%대 내렸다.
반면, SK하이닉스, 현대차 등은 올랐으며 제일모직은 4%대 상승폭을 보였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5.79포인트, 0.94% 오른 621.3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수세를 기록했다.
코스닥 대장주인 다음카카오는 강보합세를 보였지만 동서가 상한가로 치솟았다. 셀트리온은 2%대 내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