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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생정보'에서 나무를 이용한 이색 맛집을 소개한다. [사진=KBS 2TV '생생정보' 홈페이지]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생생정보' 맛의 결정타에서 '나무'를 주제로 맛집을 찾는다.
24일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의 '2015 맛의 결정타' 코너에서는 '나무'를 주제로 이색 맛집을 찾아 소개한다.
첫 번째 맛집은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에 위치한 '진영호'(032-937-7627)다. 이곳은 황칠나무를 이용한 조개찜과 꽃게찜이 큰 인기다.
황칠나무는 진시황이 찾은 불로초라 불릴 정도로 간 기능 회복, 면역력 강화 및 항산화 작용, 혈생 개선 및 심혈관계 질환에 효능이 있다. 황칠나무와 싱싱한 조개가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은 천연 육수와 어우러져 담백하고 깊은 감칠맛을 낸다.
황칠나무 조개찜과 꽃게찜은 사전 예약을 해야 맛 볼 수 있다. 대신 활어회, 조개찜, 모듬 해산물과 매운탕까지 즐길 수 있는 합리적인 세트 메뉴도 준비돼 있다. 2인 기준 7만 원부터 4인 기준 11만 원까지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가능하다.
두 번째 맛집은 서울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대나무 죽쇠구이'(02-2297-8292)다. 이곳은 대나무를 이용해 구워먹는 오겹살이 대표 메뉴다.
대나무로 만들 불판을 이용하면 대나무의 수액이 고기에 배어들어 특유의 잡냄새를 제거한다. 또 고기가 타지 않아 부드럽고 촉촉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대나무 오겹살의 대나무 불판 죽쇠는 1회만 사용해 위생에도 좋다.
오겹살, 가브리살, 항정살, 갈매기살 등이 1만2000원에서 1만4000원의 가격에 제공되며, 모두 국내산을 이용한다.
마지막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뽕나무누룽오리백숙'(031-944-5253)이다. 이곳은 뽕나무 껍질을 이용해 우려낸 육수로 건강식인 오리백숙을 만드는 곳이다.
뽕나무뿌리껍질은 '상백피'라고도 불리며 약재로 쓰인다. 이는 천식을 치료하며 이뇨 작용이 있고, 급성 신우염, 허약성부종, 혈압강하 작용이 있다. 또 뽕잎에는 풍을 제거하고 열을 내리며 몸을 시원하게 하고 눈이 밝아지는 효능이 있다.
특히 전복을 넣은 오리백숙이 인기 메뉴이며, 능이버섯을 넣은 오리백숙도 있다. 전복오리백숙과 능이버섯오리백숙 모두 6만 원에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누룽오리백숙은 4만5000원, 해물과 소갈비, 닭이 들어간 육해공찜은 5만 원에 이용가능하다. 오리는 국내산 생오리를 사용한다.
나무를 이용한 이색 맛집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4일 저녁 6시3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생생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