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이영돈PD가 간다'에서 검증한 역술인 10명 중 6명이 통과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이영돈PD가 간다' 에서는 '대한민국 10대 점술가'를 찾기 위한 대장정이 그려졌다.
이영돈 PD는 대한민국 6대 점술가로 선정된 역술인들에게 자신과 같은 나이, 그러나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사주를 바꿔 직접 역술 체험에 나섰다.
하지만 역술인들은 다른 사람의 사주를 풀이함에도 이영돈 PD의 직업적 이동과 비슷한 풀이를 내놔 실망감을 안겼다.
이후 이영돈 PD는 미국 이민 중 신내림을 받기 위해 귀국한 사람을 만났다.
그는 유영철의 사주를 보고 "일부종사하고 살기 힘들다. 평범하게 살기는 힘든 사주다"라며 "극과극이다. 잘 못 풀리면 말그대로 여러 사람을 살피는게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 있다. 잘못하면 감방에 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故 이형호 군의 사주에 대해서는 "공부를 많이 해야하는데 꺾였다. 주저 앉았다. 끝난 걸로 보인다. 주저앉았다는 건 활동을 안한다는 거다"라고 풀이해 놀라움을 자아내며 10대 점술가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특히 대한민국 3대 역술인 중 하나인 제산 박제현 선생의 제자가 10대 점술가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시선을 끌었다.
10명의 점술가를 다 채우지 못한 이영돈PD는 "10명 채우기는 역부족이었다"라며 대한민국 6대 점술가에게 2차 검증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영돈PD가 간다'에서는 대한민국 6대 점술가를 대상으로 2차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