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의에서 정해붕 하나카드 사장, 장승철 하나대투증권 사장 등 3명에 대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회추위는 "현 상황을 돌파할 적임자로 평가해 만장일치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은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조기통합을 추진중이지만, 통합절차가 6월 30일까지 중단됐다. 법원이 외환은행 노동조합이 제기한 통합중단 가처분 결정을 받아들여서다.
이 같은 통합 난항속에서 돌파하기 위해서는 김 회장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본것으로 풀이된다.
김 회장은 이사회를 거쳐 내달 27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임기는 2018년 주총까지이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