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하녀들' 전미선이 집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을 진두지휘하는 대체불가의 안방마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 아랫사람 단속을 철저하게 해 행랑채 식구들 위에 군림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지난 방송에서 전미선은 남편 박철민의 아이를 가진 하녀 김혜나(옥이 역)가 살아있음을 눈으로 확인하자 그 어떤 때 보다 분노해 보는 이들을 얼어붙게 했다. 무엇보다 김혜나를 살려준 오지호에게 혹독한 매질도 삼가지 않는 모습으로 양반의 끝없는 횡포와 무자비함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을 경악케 했다.
또한 전미선이 임현성(풍이 역)을 따로 불러 "산모들은 애 낳다가 죽는 수가 많다고 들었다"라고 은밀히 이야기 하는 장면은 그녀의 잔인함을 여실히 드러낸 대목. 이에 전미선과 행랑채를 둘러 싼 또 다른 사건이 펼쳐질 것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하녀들' 방송 후 시청자들은 "내가 전미선네 집 하녀면 진짜 무서울 것 같다", "믿고 보는 배우 전미선! 카리스마 대박인 듯!", "전미선 도대체 무슨 꿍꿍이를 벌이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1일 방송된 JTBC 조선연애사극 '하녀들'은 자체 최고 시청률 3.5%(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하며 설 연휴에도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