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21일 첫 방송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이 시청률 24.4%를 기록하며 순항을 예고한 가운데 면접장에서 만난 이준혁과 이상엽의 취업 결과에 시선이 쏠렸다.
'파랑새의 집'은 우리네 가족들의 담백하고 소소한 일상의 풍경을 담아내며 설 연휴 안방극장에 모인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자연스럽게 형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KBS 주말드라마 전작인 ‘가족끼리 왜 이래’(20%), ‘왕가네 식구들’(19.7%), ‘내 딸 서영이’(19.3%), ‘넝쿨째 굴러 들어온 당신’(22.3%)도 넘지 못했던 ‘역대급’ 첫 방송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에 드라마에 대한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파랑새의 집' 2회 예고에 따르면 김지완(이준혁)과 장현도(이상엽)는 면접 상대로 만난다. 김지완은 장태수(천호진)의 회사이지만 자신의 실력을 있는 그대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한다.
또 이진이(정재순)는 한은수(채수빈)의 성을 바꾸기 위해 유전자 검사를 하자고 제안한다. 이에 한선희(최명길)는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1회에서는 '취업준비생' 김지완의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청춘들에게 공감대 형성과 위로를 전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면접만 스물 두 번째인 김지완은 최종합격의 문턱에서 늘 낙방하는 청년 실업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이에 이어질 2회에서 김지완이 사회로 진출할 수 있을지, 장현도와의 면접 대결은 어떠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고 있으며 21을 시작으로 매주 토, 일요일 밤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