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먹거리X파일'에서 국내산 명태 실종사건과 생태찌개 음식점에서 사용하는 명태의 실체를 파헤친다.
20일 오후 11시 종합편성채널 채널A '먹거리X파일'에서는 한 마리에 현상금이 무려 50만원이 걸린 국내산 명태의 비밀을 공개한다.
옛날에는 하도 많아서 개도 물어가지 않았다던 명태가 동해안에서 씨가 말라 어부들조차 구경이 힘들어졌다고 하는데 이유는 뭘까?
제작진은 '국민 생선' 명태가 우리나라 바다에서 잡히지 않는 이유와 인공수정을 통해 부화된 치어를 동해안에 방류하여 명태의 수를 늘리는 명태 살리기 프로젝트 현장을 소개한다.
이처럼 더 이상 동해 바다에서 국내산 명태가 잡히지 않자 우리 식탁에는 100% 수입산 명태가 차지하고 있다.
'먹거리X파일' 제작진이 국내 수입된 생태의 유통과정을 조사한 결과 98.7%가 일본산이고 나머지 1.3%만이 캐나다산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생태찌개 식당들은 어떤 생태를 사용하고 있을까?
제작진이 서울의 유명한 생태찌개 식당 28곳을 조사해본 결과 아주 소량만 들어오는 캐나다산 생태를 사용한다는 2곳, 2015년에는 전혀 들어오지 않았던 러시아 생태를 사용한다는 생태찌개 식당이 무려 8곳이나 됐다.
'먹거리X파일'에서는 국내 생태찌개 전문점이 어떤 생태를 사용하고 있는지 파헤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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