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한 매체는 임창정과 임은경이 11세 나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임은경은 1999년 모 이동통신사 TTL 광고모델로 혜성같이 등장했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잘 맞아떨어진 신비로운 이미지가 부각되면서 임은경의 주가는 이후 폭발적으로 상승했다.
하지만 임은경은 몇 해 뒤 잊혀졌다. 지나치게 신비주의로 일관한 결과라는 팬들의 쓴소리도 이어졌다.
영화 9편에 출연한 임은경은 망작의 최고봉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2002)으로 스크린에 데뷔, 처음부터 쓴맛을 봤다. 임창정과는 2004년 작품 ‘시실리 2km’에 나란히 출연한 바 있다.
한편 임창정과 임은경은 모 매체의 열애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부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