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준영 기자] 셀트리온 주가가 지난해 실적 개선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전 9시28분 현재 셀트리온 주가는 전거래일보다 3800원(5.70%) 오른 7만5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3.7% 증가한 20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0억원으로 108.2%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189억원으로 16.1% 증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셀트리온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재작년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 점은 긍정적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유럽쪽에 램시마를 본격 판매를 하니깐 셀트리온에 물량을 늘린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실적이 나와 유럽판매량이 실제로 얼마나 늘었는지가 중요하다. 이에 셀트리온은 지난해보다 올해 실적이 중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