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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치타와 키썸의 다정한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인 여성 래퍼 치타(25·본명 김은영)가 키썸(21·본명 조혜령)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치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y official 'Sekki'(내 공식 '새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치카와 키썸이 함께 카메라를 보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치타는 회색 밍크코트를 한쪽 어깨에만 걸친 채 손으로 입술을 가리고 있지만 여전한 카리스마를 풍기고 있다. 반면 키썸은 까만 모자로 스타일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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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이 치타와 키썸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치타 인스타그램] |
치타는 이어 "Kisum said(키썸이 말하길) '엄마 내꾸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더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 치타의 뺨에 뽀뽀를 시도하는 키썸의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현재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중이다. 프로그램 속 치열한 경쟁을 보여주던 것과 달리 두 사람의 각별한 우정에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치타와 키썸이 출연하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